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쿼드비트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으로, 번들 이어폰 자체는 소모품이다. 다른 메이커 이어폰처럼 A/S 지원이 되지않는다. 다만, 번들로 들어있던 이어폰의 경우 휴대폰 개통 이력에서 1년 이내에, 서비스 센터에서 구매해서 내방 기록을 남긴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체를 해준다고 한다. 이와는 별개로 쿼드비트 4 단품은 1년 무상보증이다. 일단 번들 이어폰이 아니기 때문. * [[LG전자]]에서는 이 이어폰 시리즈의 예상치 못한 호응에 탄력받아 아예 자사의 [[밸런스드 아마추어]] 방식 고급 이어폰의 홍보를 얹어서 했다. 그 이어폰은 hss f700. 7만 8천원 짜리 싱글 ba 이어폰이다. 그래도 번들 이어폰이 소리쇠에 지나지 않던 시절은 쿼드비트와 이어팟으로 인해 끝난 듯 하다. 이후 쿼드비트의 인기에 탄력 받아 gs100과 gs200 등 중저가 이어폰을 자신 있게 만들어 냈다. 역시 엘지 답게 하나씩 빼먹는 것 빼면 좋은 평을 들었다. * 결국, [[삼성전자]] 측에서는 기존 애플에 엘지까지 가세한 번들 이어폰 열풍을 보고 쿼드비트를 능가하는 새로운 번들 이어폰을 만들어서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 공급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.[[http://www.it.co.kr/news/mediaitNewsView.php?nBoardSeq=60&nSeq=2263828|#]] 결국 영보엔지니어링[* 영보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의 친인척 관계사로 알려져 있다.]에게 하청을 줘서 쿼드비트 2와 동급의 음질을 가진 [[삼성 EO 시리즈#s-2.1.1.2.1|EO-EG900]]을 [[갤럭시 S5]]에 제공했다. 문제는, [[갤럭시 S6]]에 제공된 후속작인 EO-EG920, 즉 [[인 이어 핏]]의 음질이 쿼드비트 등장 이전의 일반적인 번들 이어폰 수준으로 퇴보해버렸다는 것. 이후 AKG의 모기업인 [[하만]]을 인수해 [[갤럭시 S8]]부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걸맞은 [[삼성 EO 시리즈#s-2.1.2.1.3|번들 이어폰]]을 넣고있다. * 재고 품귀 현상이 지속되던 시기에 사재기로 인한 폭리를 취하려는 일부 소비자들이 존재했었다. 정가 18,000원짜리 번들 이어폰을 30,000원까지 폭리를 취해서 팔고 있었다. 쿼드비트4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정가 39,900원짜리가 99,900원까지 폭등하기도 했었다. 이후, [[LG전자]]에서 물량을 확보하고 정상적으로 유통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. 출시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물량 확보가 이루어지니 급한게 아니면 물량이 없을 경우 기다렸다가 구매하는게 좋다. * 쿼드비트 4는 번들 이어폰으로 제공이 되지 않아서인지, 오프라인 시장에는 제품 출시보다 다소 늦은 2017년 8월말이 돼서야 교보 핫트랙스 대형매장 등을 중심으로 정가에 판매가 시작되었다. 그러나 최근 쿼드비트 4를 [[LG Q7]] BTS 에디션에 제공했는데 이어폰에 방탄소년단 로고가 새겨져 있다. * 시리즈 전통적으로 '''홀수 버전의 이어팁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'''. 그나마 짝수 버전인 쿼드비트 2, 4의 이어팁이 낫다고는 하지만 타 회사에 비하면 거기서 거기이다. 집에 굴러 다니는 삼성 이어폰 팁으로 바꿔도 소리가 좋아질 정도라고 한다.[* 참고로 삼성 이어폰 팁도 그렇게 좋다고 보긴 어렵다. 이 팁도 꽤 흐물거리는 편이다.] 사실 gs100, gs200에 꽤 쓸만한 이어팁을 넣었는데 번들이어폰에 절대 안 쓰고 팔지도 않는다. * 쿼드비트 4에 이어서, 쿼드비트 A가 나온다는 기사가 나왔다. [[http://www.ebn.co.kr/news/view/967636|기사]] 이미 2018년 12월 4일에 상표 출원까지 완료하였다고 한다. 다만 2021년 3월 기준으로도 소식이 없다. 게다가 2021년 4월 5일 [[LG전자/MC사업부#s-2.4|모바일 사업 철수를 선언]]함에 따라 쿼드비트 이어폰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듯 하거나 별매품으로만 나올 듯 하다. [각주] [[분류:헤드폰]][[분류:LG전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